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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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찬불가) 0 264
김희진(찬불가)
한 줄기의 향으로써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 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보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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