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0 288
이창용
이제는 보내줘야지
사랑의 끈을 풀어버리고
정을 준만큼 당신을
위해 무너지는
가슴 붙잡아야지
이루지못할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었니
이젠 떠나라
매듭을 끊고
가고싶은 대로 떠나라
잡지 않으마
원망도 않으마
널 사랑하기 때문에
이제는 보내줘야지
사랑의 끈을 풀어버리고
정을 준만큼 당신을
위해 무너지는
가슴 붙잡아야지
이루지못할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었니
이젠 떠나라
매듭을 끊고
가고싶은 대로 떠나라
잡지 않으마
원망도 않으마
널 사랑하기 때문에
잡지 않으마
원망도 않으마
널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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