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유리잔같은것

사랑은유리잔같은것

김란영 0 307
김란영
영원처럼 사랑했던
그 사람 가버렸어요
어머니 남자와
여자에 사랑은
부숴지기 쉬운
유리잔 같아요
어제는 밤새껏
울었어요
사랑했던 만큼
허무했기에
주기만 하고
행복해 하던
당신에 그 정띨사랑
이세상에 진실한 사랑은
어머니 당신밖에
어제는 밤새껏
울었어요
사랑했던 만큼
허무했기에
주기만 하고
행복해 하던
당신에 그 정띨사랑
이세상에 진실한 사랑은
어머니 당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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