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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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클럽 0 296
악동클럽
내 맘속 가득한 사랑
하나만이 언제나
나의 맘을 포근하게
가득 채워 주었고
내일은 몰래
너를 찾아가서
네 앞에 가
사랑을 고백하네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웃는 니 모습에
사랑하는 내 맘을
너에게 보여주었고
이젠 너를 의지할래
사랑해라고
맹세할래 오늘 밤에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Yo 진하지도 않은
너의 맑은 향기가
내 맘속에 따뜻하게
전해 들어와
널 위해 비워둔 맘속에
이제는 하나같이
너를 향한 마음 뿐이야
갖지 못해 너를 두고
이제 내 뜻대로 못해
이런것들 이제
마음속 Control
어떤 누구도 너를 향한
사랑들을 채울수가 없어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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