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며칠전

불과며칠전

윤건 0 319
윤건
불과 며칠 전일인데
넌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봐
이미 떠나간 너인데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
겨우 며칠 전일인데
넌 이별이라고
믿고 있나 봐
내겐 못다한 얘기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Baby one more try
바보처럼
허둥대고 있는 나인데
웃음도 며칠째
울음도 며칠째 모르고
Oh baby
baby one more try
미련하게
기다리고 있는 나인데
이런 날 아는지
왜 너는 모르고 있는지
baby Please
왜 모르는지
불과 며칠 전일인데
난 조금도
실감이 나질 않아
아마 너도 그럴 텐데
애써 왜
넌 견디려고 하니
Baby one more try
바보처럼
허둥대고 있는 나인데
웃음도 며칠째
울음도 며칠째 모르고
Oh baby
baby one more try
미련하게
기다리고 있는 나인데
이런 날 아는지
왜 너는 모르고 있는지
baby Please
Baby one more try
바보처럼
허둥대고 있는 나인데
웃음도 며칠째
울음도 며칠째 모르고
one more try
Baby one more try
미련하게
기다리고 있는 나인데
이런 날 아는지
왜 너는 모르고 있는지
Baby Please
왜 모르는지
Just give me
one more try
Just give me
one more try
just give me
One more try
Baby one more try
바보처럼
도무지 믿지 못해
난 지금 멍하니
너만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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