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한다면
웅산
가요
0
476
2017.08.24 17:39
웅 산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눈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눈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