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만큼

하늘땅만큼

문희옥 0 301
문희옥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 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 처럼 아이 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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