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소나무에

여기소나무에

배따라기 0 328
배따라기
여기 소나무에
나 홀로 서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날 찾을때
그때 내 말은 잊었노라고
까만 밤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날을 잊었노라
여기 소나무에
나 홀로 서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날 찾을때
그때 내 말은 잊었노라고
까만 밤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날을 잊었노라
까만 밤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날을 잊었노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