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기적

장철웅 0 323
장철웅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행여 보일까
감추려 해도
어디에도 숨길 수 없죠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시인이 되고 배우가 되고
내가 바로 주인공이죠
사랑 사랑 이런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 사랑 그런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행여 보일까
감추려 해도
어디에도 숨길 수 없죠
사랑 사랑 이런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 사랑 그런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두 팔을 벌려
꼭 안아 주세요
이게 바로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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