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그래요

어찌그래요

쓰리고 0 301
쓰리고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 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준 당신
비처럼 눈물이 눈물이
주르륵주르륵 흘러
참 어찌 그래요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 놓고
이젠 날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 입으로 두말하네요
이 맘 다 주고
정도 다 준 나였는데
내 맘 쏙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 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준 당신
비처럼 눈물이 눈물이
주르륵주르륵 흘러
참 어찌 그래요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그댄 날 사랑한다
내게 말해 놓고
이젠 날 싫어
떠난다고 말해
참 어찌 그래요
참 어이없네요
한 입으로 두말하네요
이 맘 다 주고
정도 다 준 나였는데
내 맘 쏙 훔쳐
도망치지 마요
사랑이 그래요
당신만 그래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했던 당신
이제 와 나에게 나에게
돌을 던지나요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준 당신
비처럼 눈물이 눈물이
주르륵주르륵 흘러
참 어찌 그래요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참 어찌 그래요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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