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노래
김철민
가요
0
439
2017.08.24 17:39
김철민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봐요
잊었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죠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가슴 벅차게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
부딪치는 빗방울을
바라봐요
잊었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죠
때로는 잘못했다고
때로는 잘한 일이라고
위로하며 창밖을 봐요
거리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우산 꽃들이
저마다 사연으로
예쁘게 피고
언젠가 본 것 같은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혼자 빗속에
저 길을 걷고 싶어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봐요
잊었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죠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가슴 벅차게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
거리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우산 꽃들이
저마다 사연으로
예쁘게 피고
언젠가 본 것 같은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혼자 빗속에
저 길을 걷고 싶어
부딪치는 빗방울을
바라봐요
잊었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죠
때로는 잘못했다고
때로는 잘한 일이라고
위로하며 창밖을 봐요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가슴 벅차게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봐요
잊었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죠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가슴 벅차게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
부딪치는 빗방울을
바라봐요
잊었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죠
때로는 잘못했다고
때로는 잘한 일이라고
위로하며 창밖을 봐요
거리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우산 꽃들이
저마다 사연으로
예쁘게 피고
언젠가 본 것 같은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혼자 빗속에
저 길을 걷고 싶어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봐요
잊었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죠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가슴 벅차게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
거리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우산 꽃들이
저마다 사연으로
예쁘게 피고
언젠가 본 것 같은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혼자 빗속에
저 길을 걷고 싶어
부딪치는 빗방울을
바라봐요
잊었었던 지난날이
생각나죠
때로는 잘못했다고
때로는 잘한 일이라고
위로하며 창밖을 봐요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가슴 벅차게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