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눈물

하늘눈물

추가열 0 319
추가열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게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먼 기억도
저만치 사라져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가고
미루었던 사랑이
가버렸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게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먼 기억도
저만치 사라져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가고
미루었던 사랑이
가버렸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미루었던 사랑이
가버렸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눈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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