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날그날이와도

기억날그날이와도

홍성민 0 926
홍성민
변치 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람 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 없는 사람들의
둘러싸인 네모습처럼
날수없는 새가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 이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뿐인걸
본적 없는 사람들의
둘러싸인 네모습처럼
날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뿐인걸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뿐인걸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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