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랑

미운사랑

김성훈 0 253
김성훈
사랑이 뭐길래
정이 뭐길래
올때는 좋았다가
갈때는 미워지나
한번준 내 마음
돌이킬수 없다면
과거는 생각말자
후회도말자
변하기 쉬운게
사랑이라고
미련의 헌신짝을
던져 버리자
새로운 사랑
사랑을 위해
잘못 쓴 글씨처럼
지워 버리자
사랑이 뭐길래
정이 뭐길래
올때는 좋았다가
갈때는 미워지나
한번준 내 마음
돌이킬수 없다면
과거는 생각말자
후회도말자
변하기 쉬운게
사랑이라고
미련의 헌신짝을
던져 버리자
새로운 사랑
사랑을 위해
잘못 쓴 글씨처럼
지워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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