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이스 0 228
투에이스
미 귀여운 미야
하얀꿈을 안겨주던 미
미 그리운 미야
푸른언덕에 마주 앉아서
노래하던 미
내마음의 장미빛 그리며
내곁을 뛰놀던 시절
지금은 가버렸지만은
언제까지 잊지 못하리
오 미 보고픈 미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오
내마음의 장미빛 그리며
내곁을 뛰놀던 시절
지금은 가버렸지만은
언제까지 잊지 못하리
오 미 보고픈 미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오
미 보고픈 미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