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유죄

김현성 0 293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 해
왜 눈을 떠야 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 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 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제발 엇갈린 채로 가
돌아와선 안돼
어떡해도 안돼
너를 용서 못하겠어
그래 그 벌로
널 못 잊을께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 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 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제발 엇갈린 채로 가
돌아와선 안돼
어떡해도 안돼
너를 용서 못하겠어
그래 그 벌로 워
Never turn around
제발 나의 인생에서
Never turn around
제발 엇갈린 채로 가
돌아와선 안돼
어떡해도 안돼
너를 용서 못하겠어
그래 그 벌로
널 못 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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