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새동네

꽃동네새동네

정훈희 0 406
정훈희
뜰 아래 반짝이는
햇살 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 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 삽니다
오순도순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새동네 꽃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새동네 꽃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