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별

한지원 0 249
한지원
그렇게 날 보며
웃던 니모습
아직도 곁에
있는거 같은데
이제는 멀어진
우리 사랑을
기억저편에 보내고
넌 떠나가려해
시간은 눈물처럼
흐르고 있고
다시 잡으려면
너는 자꾸 멀어져만가
바보처럼 나는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떠나는 그녈 보며 우
우 너무 슬퍼 하지마
우 붙잡지도 마
이제 더이상 나를
사랑 않는 거야
이젠 나도 잊어야만 해
많이 힘들겠지만
다시 지난 추억을
기억해선 안되
다신 생각해선 안돼
시간은 눈물처럼
흐르고 있고
다시 잡으려면
너는 자꾸 멀어져만 가
바보처럼 나는 바라보며
울고만 있어
떠나는 그녈 보며 우
우 너무 슬퍼 하지마
우 붙잡지도 마
이제 더이상 나를
사랑 않는 거야
이젠 나도 잊어야만 해
많이 힘들겠지만
다시 지난 추억을
기억해선 안되
이제 더이상 나를
사랑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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