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다짜고짜

이하림 0 250
이하림
노크도 없이
또 허락도 없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다짜고짜 사랑을 달라
매달리던 그사람
아무런 준비없는
나였기에
망설이긴 했지만
용기있는 그 모습이
매력있어
내눈에 들어온 당신
알고보니 내가 찾는
이상형 바로 그 사람
마음의 빗장을
조금씩 열고
당신께 다가갈래요
내마음 그렇게
다짜고짜
빼앗아 가버린 사람
바로 당신
노크도 없이
또 허락도 없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다짜고짜 사랑을 달라
매달리던 그사람
아무런 준비없는
나였기에
망설이긴 했지만
용기있는 그 모습이
매력있어
내눈에 들어온 당신
알고보니 내가 찾는
이상형 바로 그 사람
마음의 빗장을
조금씩 열고
당신께 다가갈래요
내마음 그렇게
다짜고짜
빼앗아 가버린 사람
바로 당신
알고보니 내가 찾는
이상형 바로 그 사람
마음의 빗장을
조금씩 열고
당신께 다가갈래요
내마음 그렇게
다짜고짜
빼앗아 가버린 사람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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