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살리라(나자리노)

잊고살리라(나자리노)

박건 0 236
박건
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이제 우리 가는 세월에
말이없는 별들이되어
옛추억도 그리움도
까마득히 잊고 살리라
한여름에 뜨겁던 사랑
한겨울에 뜨겁던 마음
이제와서 생각을 말자
흘러보낸 지난 추억을
어쩌다가 사랑을했고
사랑때문에 뜨겁던 마음
으음 쓸쓸히 홀로 가지만
사랑했기에 잊고 살리라
어쩌다가 사랑을 했고
사랑때문에 뜨겁던 마음
으음 쓸쓸히 홀로 가지만
사랑했기에 잊고 살리라
으음 쓸쓸히 홀로 가지만
사랑했기에 잊고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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