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그립구나

친구가그립구나

서수남하청일 0 320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내 사랑이
이내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사랑이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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