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다

너였다

조항조 0 249
조항조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두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두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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