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정(2)

남자의정(2)

태진아 0 326
태진아
돌아 보지마라
붙잡을 지도 몰라
아주 멀리가라
다시는 볼수없게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을 흘리지 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을 흘리지 마
눈물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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