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수

가곡 0 313
가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고향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고향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