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마음이었어

그런마음이었어

이치현과벗님들 0 230
이치현과 벗님들
아마 오늘같은
날이었지
엄마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맘이었지
하늘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건
내 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날이었지
엄마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같은
맘이었지
하늘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건
내 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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