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신님그리워

가신님그리워

백영규 0 266
백영규
남아 있네 가슴에
가신 님의 목소리
들려주던 그노래는
울어버린 눈물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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