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고쓰리고

아리고쓰리고

강수빈 0 301
강수빈
사랑하는 님가실때
내마음은 아리아리고
떠나간님 안오실때
내 가슴은 쓰리쓰리고
저 하늘에 둥근달은
방실방실 웃는데
나는 언제 내님 만나
방실방실 웃을까
날이가고 달이 가고
그리움은 산이 되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내 눈물은 강물이 되리
아리아리 아리고
쓰리쓰리 쓰리고
넓은세상 많은 사람
그중에 님은하나
아리아리아리고
쓰리쓰리쓰리고
오늘가면 내일올까
아리아리 쓰리쓰리고
아리아리 아리고
쓰리쓰리 쓰리고
세상살이 어려울때
내 마음은 아리아리고
세상살이 힘겨울때
내 가슴은 쓰리쓰리고
저 하늘에 둥근달은
방실방실 웃는데
나는 언제 내님 만나
방실방실 웃을까
날이가고 달이 가고
그리움은 산이 되고
날이가고 달이 가고
내눈물은 강물이 되리
아리아리 아리고
쓰리쓰리 쓰리고
넓은세상 많은 사람
그중에 님은하나
아리아리아리고
쓰리쓰리쓰리고
오늘가면 내일올까
아리아리 쓰리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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