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선물

엄마의선물

정지윤 0 286
정지윤

맨처음 만났을때
당신의 눈빛은
스쳐지나가는
바람인줄 알았었는데
엄마의 선물인가
그 사람 지금은
내 사랑 되어버렸네
허리띠 졸라매고
바쁘게 살아온 당신
마음 열어 듣고보니
내마음과 너무 닮아
아 이제는 나와함께
두손 맞잡고 오손도손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말없이 지켜보던
당신의 눈빛은
스쳐지나가는
인연인줄 알았었는데
엄마의 선물인가
그 사람 지금은
내 사랑 되어버렸네
허리띠 졸라매고
바쁘게 살아온 당신
마음 열어 듣고보니
내 마음과 너무닮아
아 이제는 나와 함께
두손 맞잡고 오손도손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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