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심

연심

패티김 0 263
패티김
잿더미속에서
피어나는 장미
피맺힌 세월을
참고견디어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맹세한 마음
생명의 불꽃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잿더미속에서
피어나는 장미
피맺힌 세월을
참고견디어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맹세한 마음
생명의 불꽃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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