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울리지마(돈텔파파)

날울리지마(돈텔파파)

이정(주제가) 0 312
이정(주제가)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못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에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 속에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밤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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