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어쩌라고

슈퍼키드 0 351
슈퍼키드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X도 니미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X도 니미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X도 니미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X도 니미
(간주)
4 3 2 1
잊을 수 있을 거라
나 너무 쉽게 인정했어
내 모자란 사랑이
널 버렸단 걸
어렵게 어렵게 잊혀진
너의 모습 다시 내게로
손짓하는 그
니 모습에 난 어떡해
어쩌라고 X발X도
잡아주길 원하냐고
지랄하지 말라고
이미 내 맘은
니 곁을
완전히 떠났다고
소용없다고
이건 정말
웃기지도 않다고
그만 엿먹이라고
그런 거짓된 눈물은
역겹다고
어쩔 거냐고
도대체 어쩔 거냐고
이리 쉽게 무너지는
바보같은 약한 나를
돌이킬 수 없는
나를 이젠
어쩔 거냐고
도대체 어쩔 거냐고
지랄하고 있다고
정말 웃기지도 않게
널 원하는 날
어쩌라고
X발X도 X발X도
X발X도 X발X도
Yo 시간만이 약이라며
어금니를 깨물었어
넌 사랑이 아니라며
니가 없는 나를 봤어
마치 같이 지낸
날들조차 없단 듯이
숨이 가빠왔지만
이미 너는 없지
견딜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눈물을 참아가며
아무것도 아닐 거란
생각에 우리를
지우고 지웠어
괜찮아지겠지
눈물을 저리 치워
그 메스꺼운
목소리를 제발
Shut the xuck up
어쩌라고 X발 X도
잡아주길 원하냐고
지랄하지 말라고
이미 내 맘은
니 곁을
완전히 떠났다고
소용없다고
이건 정말
웃기지도 않다고
그만 엿먹이라고
그런 거짓된 눈물은
역겹다고
어쩔 거냐고
도대체 어쩔 거냐고
이리 쉽게 무너지는
바보같은 약한 나를
돌이킬 수 없는
나를 이젠
어쩔 거냐고
도대체 어쩔 거냐고
지랄하고 있다고
정말 웃기지도 않게
널 원하는 날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X도 니미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어쩌라고 X발X도
X도 니미 X발X도
X발X도 X발X도
X발X도 X발X도
X발X도 X발X도
X발X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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