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사람

바보같은사람

가무진 0 255
가무진
바람이 불어와
걸음을 멈추고
차가운 물위에
꽃배를 띄어 놓고
널 기억하리 늘 곁에서
너무도 사랑했던
난 간직할께 너의 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그대여
널 기억하리 늘 곁에서
너무도 사랑했던
난 간직할께
너의 모습 잊을수 없어
바라볼수 없어도
다가갈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기다릴수 없어도
다신 널
사랑할수 없어도
바보처럼 사는게
여전히 행복할뿐
루루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