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나만

오직나만

성노 0 273
성노
그대를 사랑하면서
내 맘을 주지 못하는
못다한 나의 사랑이
미련이 남아서일까
그대가 앞에 있어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내 맘이 너무 서러워
돌아서 눈물 흘려요
이런 내 맘
그댄 아나요
다가설 수 없는 마음을
그대 품에 살며시 안겨
사랑한다 하고 싶은데
이런 나를
사랑 할 수 있나요
이런 나를
안아 줄 수 있나요
하늘 보고
맹세할 수 있나요
오직 나만
사랑하며 산다고
이런 내 맘
그댄 아나요
다가설 수 없는 마음을
그대 품에 살며시 안겨
사랑한다 하고 싶은데
이런 나를
사랑 할 수 있나요
이런 나를
안아 줄 수 있나요
하늘 보고
맹세할 수 있나요
오직 나만
사랑하며 산다고
오직 나만
사랑하며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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