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갈테야

언제라도갈테야

문성재 0 308
문성재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아 떠나올 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 테야
나는 갈 테야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며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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