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썬샤인(EternalSunshi...

이터널썬샤인(EternalSunshi...

에반 0 322
에반
다시 또 아침이 오고
난 일상에 취해
난 준비를 해 hey
하루에 리듬에 맞춰
난 움직이지만
너 생각이나
아무렇지도 않아
아직 느낌 없어
그럴 뿐야 cuz
하늘이
어두워져 갈 때면
깊은 추억에
슬픔 찾아와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다 알고 있어도
네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그렇게 버리고 버려도
널 찾아 헤매는
모자란 나일 뿐야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널 잊고 싶어도
항상 제자릴 뿐야
나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또 어쩌다가
널 사랑 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
다시 또 네가 그리워
날 아프게 했던
그 순간들이 난
기억이 나지를 않아
너 돌아오라고
또 부르지만
우리 추억에
기쁨보단 아픈 상처
알게 한 너
하지만 모두가 지워져
이젠 좋았던
너만 생각나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다 알고 있어도
네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그렇게 버리고 버려도
널 찾아 헤매는
모자란 나일 뿐야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널 잊고 싶어도
항상 제자릴 뿐야
나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또 어쩌다가
널 사랑 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 난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다 알고 있어도
네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이렇게 부르고 부르다
가슴이 아파서
울먹일 나일 테지
그렇게 아프고 아파도
널 잊지 못하고
상처만 남을 테지
나 그래도
널 버릴 수 없나
널 미워해도
지울 수 없나
이대로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네 생각을
언젠가 알아 줄지
나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또 어쩌다가
널 사랑 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나
잊어버려 나 지워버려
라라랍따
라라밥빠
다랍둡둡둡둡둡둡둡바
내 모든 기억들
사라져가
내게서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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