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곡

강남야곡

김선양 0 265
김선양
가로등 꺼진 골목길에
밤비에 젖는 그림자
불 꺼진 창문마-다
외로운 밤이 흐른다
사랑의 마지막 잔 속에
아련히 비친 추억들
눈물을 함께 타 마신
그 밤을 잊을 수 없어
짧았던 행복이지만
가슴에 상처는
영원히 남아
지금도 못 잊어
못 잊어
그 곳에 다시 찾아온
강남의 밤이-여
가로등 꺼진 골목길에
밤비에 젖는 그림자
불 꺼진 창문마-다
외로운 밤이 흐른다
사랑의 마지막 잔 속에
아련히 비친 추억들
눈물을 함께 타 마신
그 밤을 잊을 수 없어
짧았던 행복이지만
가슴에 상처는
영원히 남아
지금도 못 잊어
못 잊어
그 곳에 다시 찾아온
강남의 밤이-여
짧았던 행복이지만
가슴에 상처는
영원히 남아
지금도 못 잊어
못 잊어
그 곳에 다시 찾아온
강남의 밤이-여
강남의 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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