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연가

강변연가

임희종 0 259
임희종
노을진 강변에
바람 등지고
지난 추억에
빠져드는 나
언제나 내곁엔
너의 그림자
세월이 흘러도
넌 사랑 인거야
꿈에 어젯밤 꿈에
너의모습 너무나
아파 보였어
아니 이렇게 너는
늘 나에게 아픔 이란걸
나야하며 니가
부를것 같아 시리다
가슴이 너무 시리다
돌아가고 싶어
너의 목소리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 우 우우우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내 마지막날엔
널 찾을지 몰라
저 노을빛 처럼
꿈에 어젯밤 꿈에
너의모습 너무나
아파 보였어
아니 이렇게 너는
늘 나에게 아픔 이란걸
나야하며 니가
부를것 같아 시리다
가슴이 너무 시리다
돌아가고 싶어
너의 목소리 아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우- 우 우우우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내 마지막날엔
널 찾을지 몰라
저 노을빛 처럼
내 마지막날엔
널 찾을지 몰라
저 노을빛 처럼
저 노을빛 처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