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등학교교가

통영고등학교교가

교가 0 383
교가
미륵산 우뚝함은
우리의 기상
꺽일줄을 모르는
몸과 마음을
쉬이임 없이 갈아서
진리를 캐는
슬기로운 자들아
통호 건아여
만대에 빛날
통고 여기 새우자
한산항 푸른물은
우리의 의지
핏줄에 물려받은
충무공 혼을
일 깨우며 배워서
나날이 크는
경건한 자들아
통호 건아여
만대에 빛날
통고 여기 새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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