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처음처럼

조아성 0 236
조아성
아침을 열어주는
밝은 해 처럼
덫 없던 내 애길
찾아준 사람
가슴에 사랑을
채워준 사람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입니다
그대는 힘에겨운
시련 때문에
말 없이 나 혼자
방황 할 때 도
당신이 내게 있어
참아냈었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그대
바-라 보며
행-복한 눈 빛으로
미소를 가져
우리 가야-
알 수 없는
여행 길에도
영-원한 마음으로
같이 갈께요
눈가에 잔 주름이
늘어간데도
내 담은 생각을
바꿀 순 없지
언제나 첨 같은
그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 내 곁에
있는 그대
바-라 보며
행-복한 눈 빛으로
미소를 가져
우리 가야-
알 수 없는
여행 길에도
영-원한 마음으로
같이 갈께요
눈가에 잔 주름이
늘어간데도
내 담은 생각을
바꿀 순 없지
언제나 첨 같은
그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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