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덫(주제가)

청춘의덫(주제가)

지수 0 229
지 수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수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짓밟힌 작은 영혼을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있네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있네
더이상 붙잡을수 없네
모든걸 알고있거든
잘려진 그리움위로
떨어지는 눈물은
내것이 아니라고
너에게 돌려주리라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있네
사랑을 믿는다는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놓았던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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