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리운나라

내그리운나라

임지훈 0 681
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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