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빛과그림자)

바람(빛과그림자)

안재욱 0 239
안재욱

바람이 불어오네
외로움을 몰아갈듯이
내 마음 깊은 곳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그 옛날
그리움 외로움
아름다운 꿈이였어요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외로움이 이제는 싫어
바람이 불어오네
외로움을 몰아갈듯이
내 마음 깊은 곳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그 옛날
그리움 외로움
아름다운 꿈이였어요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외로움이 이제는 싫어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외로움이 이제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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