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사랑

서글픈사랑

주정희 0 321
주정희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다시 하지않으리
서글픈 사랑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둔 사랑
이제 다시 하지않으리
서글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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