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더 이상은 내겐 없겠죠
그대의 아침인사로
눈뜨는 내 하루는
헤어지기 싫은
그대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 기쁜 하루는
I'm missing you
What should I do
내 사랑은
조금도 변한게 없지만
Don't say good bye ya
쉬운 그 말조차
난 할 수 없는
바보가 됐죠
언제라도 할 수 있겠죠
그대가 아플 때마다
밤새운 내 기도는
그 사람이 미워 보이면
내 곁에 돌아오라는
슬픈 기도는
I'm missing you
What should I do
내 사랑은 한번도
후회가 없지만
Don't say good bye ya
쉬운 그 말조차
난 그때는 왜 못했었는지
지금보다 더
(더 늦더-라-도)
아무말 없이
(허락 없이도)
살수는 있겠죠
(그럴 수 있-죠)
그때까지 난
(지금보다 난) 워우예
사진 속에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웃고 있는)
그대를 꼭 안고서
O Ha
I'm missing you
What should I do
내 사랑은 조금도
변한게 없지만
Don't say good bye ya
쉬운 그 말조차
난 할 수 없는
바보가 됐죠 음--
더이상은 내겐
없-겠--죠
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