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해와달 0 314
해와달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같은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흰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비어있는 마음속
깊은곳에 채울수 있는
그런 만남을 원했어요
내가 머물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 속에 머무는
흰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비어있는 마음속
깊은곳에 채울수 있는
그런 만남을 원했어요
그런 만남을 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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