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찬가

부산찬가

윤시내 0 240
윤시내
수평선 바라보며
푸른 꿈을 키우고
파도 소리 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갈매기때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뱃고동 울-리며
정든님 찾아오고
웃-음띤 얼-굴로
서로 손-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 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갈매기때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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