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의횃불

멸공의횃불

군가 0 391
군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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