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날을위한엘레지

떠난날을위한엘레지

정영은 0 324
정영은
난 그대 위해
하루를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 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나 그대 믿고
기다림 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랑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내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하늘 보며 웃었는데
나 그대 믿고
기다림 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랑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
아무것 없지만
사랑했던 그 내음이
떠나간 날
믿을 수 없어
하늘 보며 웃었는데
난 그대 위해
하루를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 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나 그대 믿고
기다림 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난
사랑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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