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수지

아이러브수지

조용필 0 249
조용필
기차를 보면
떠나가고 싶어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갈곳도 없는데
자꾸만 보채던
그 소녀를
나는 알아요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먼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곳에 가고
싶어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 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불러주마
I love I love수지
구름을 보면
눈물이 난다하던
한 소녀가 있었죠
먼곳이라 부르는
어딘지도 모르는
그곳에 가고
싶어했었죠
좋아하는 인형이랑
강아지도 모두
여기 있는데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불러주마
I love I love수지
I love 수지
이제는 먼곳에서
이곳을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구나
I love 수지
자장가를 불러주마
I love I love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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