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친구처럼

때로는친구처럼

김태현 0 226
김태현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당신께 올인 한 내 인생
보상을 바란건 아니야
아품을 인내한 세월이
사랑이였다는 걸
난 알아 멀리 가지마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 사랑 지키고 싶어
밤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곁에 남아 줘
손 내밀어 줘
때로는 친구처럼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당신께 올인 한 내 인생
보상을 바란건 아니야
아품을 인내한 세월이
사랑이였다는 걸
난 알아 멀리 가지마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 사랑 지키고 싶어
밤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곁에 남아줘
손내밀어줘
때로는 친구처럼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 사랑 지키고 싶어
밤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곁에 남아 줘
손 내밀어 줘
때로는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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